미국 관광비자 성공 사례 – 미국 학생비자 거절 이력으로 ESTA를 신청하지 않고 신청한 50대 후반 남성.

이제 코로나바이러스도 잊혀졌으니 해외여행에 대한 걱정은 더 이상 없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이전과 마찬가지로 미국 방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선, 대부분의 사람들이 ESTA를 신청하지만, ESTA 자격이 상실되었거나 ESTA가 거절된 사람들은 미국 여행이 가능합니다. 비자 신청 후, 미국 대사관에 가서 인터뷰를 하고 먼저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나라를 떠날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미국 비자 거절 이력으로 인해 ESTA를 신청하지 않고 바로 미국 관광 비자를 신청하여 합격한 사례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사례 환자는 50대 후반으로 10년 전 미국 학생비자를 신청했다가 거절돼 ESTA를 신청했다. 미국 관광비자를 신청하지 않고 바로 신청할 수 있는지 문의하셨습니다. ESTA 사이트 리뉴얼 이후, 미국 비자 거절을 받은 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ESTA 신청이 승인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한 번 ESTA를 신청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이전에는 ESTA 신청을 권장했습니다. 신청 당시 미국비자 거절 이력이 있었다면 대부분 거절됐다. 하지만 E-STAR 갱신 후에는 언제 거절이 발생했는지 확인이 필요했고, 오래 전에 신청이 거절된 경우에는 ESTA 승인을 받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노년층의 경우 ESTA 거절 후 미국 관광비자를 신청하면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거절 이력이 기록되는 것을 꺼리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ESTA에서 거절되더라도 미국 관광비자를 신청할 때 전혀 불이익이 없습니다.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t1.daumcdn.net/brunch/service/user/1e0Z/image/CEcsLK_4qX2vhAlHltBE_CH0gys사례관리자는 10년 전 해고됐고 40대 중반이다. 이때는 미국 학생비자를 신청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첫째, 훈련을 하는 이유나 목적이 분명해야 하나, 연령이 높을수록 확률은 낮아진다. 다만 해당 사례 환자는 이전에 미국 관광비자를 받은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인터뷰에서 긍정적인 면이 있었다. 이번 환자의 부인은 저희에게 미국 관광 비자를 요청하여 승인을 받았고, 이번에 미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자녀 때문에 대학에 진학하려고 했으나, 비자 거절 이력 때문에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미국 학생비자 거절 이력이 있어서 위험성을 생각해야 했지만 나이도 많고 재정이나 소득도 평균 이상이었습니다. 최대한 빨리 면접을 보고 떠나려고 노력했는데, 다행히 면접 날짜가 일주일 뒤라서 빨리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건의 기본정보 – 50대 후반 남성 – 미국비자 이력 : 1995년 관광비자 승인 / 2000년 학생비자 거부 – 미국 방문 이력 : 2000년까지 1년에 1회 정도 방문 – 재정상태 : 임대소득(건물주) )- 미국 친족 여부 : 자녀의 거주(학생비자) 인터뷰 당일 대사관 사정으로 인해 금요일에서 월요일로 연기되었으나 월요일에 대사관에서 성공적으로 인터뷰를 했다고 보고받았습니다. 면접에 참석하셔서 합격하셨다고 합니다. 미국학생비자 거절 이력이 있어서 조금 걱정이 되었어요. 젊은 사람들에게는 위험이 있지만, 노인들에게는 위험이 그리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신청부터 비자발급까지 10일만에 완료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대사관 비자 신청 사이트가 리뉴얼되면서 5일간 업무가 중단되고, 사이트 오류도 발생하며, 처리도 느린 것 같아 밀린 일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관광비자를 받고자 하시는 분들은 일정을 잘 확인하신 후 진행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 ESTA나 미국 관광비자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기본상담은 무료이니 편하게 연락주세요. 최선을 다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