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13개월 후, 치열 교정을 하고, 장치를 제거하고, 다음 주에 제거 가능한 유지 장치가 나올 때까지 치아가 다시 움직일 경우를 대비하여 제거 가능한 유지 장치와 투명 유지 장치를 제공하여 치아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다음주까지 입겠다고 했고 그 다음부터는 고장나지 않는 한 정상적으로 입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장치를 제거한 후 아랫니의 검은 삼각형이 생각보다 커서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조금 부끄럽네요 ㅎㅎ 앞니 두개가 앞으로 살짝 삐져나온 느낌인데 다음주에 방문 문의를 해봐야겠네요. 브라켓이 제거되서 조정이 더 어려우실 것 같은데, 미추출의 경우 대부분 약간 길어질 것 같으니 먼저 문의 주셔야 합니다. 앞니도 다듬어야 할 것 같아요. 다음 주에 나는 나를 괴롭히는 모든 것을 보유자에두고 알몸으로 남겨 둘 것입니다.
앞니 처진 상태로 첫 백바이트부터 교정중 찍은 사진 대박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