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이 잘 발달되어 있으면 3줄로 보입니다. 6월 14일 자궁내막이 잘 자라지 않고 동그란 모양을 보여서 자궁내막이 고르지 않게 자라서 이식이 취소되었습니다. 계란을 추가했더니 월경이 10일만에 왔어요 약을 끊고 3~5일 뒤에 월경이 온다는데 이미 오른쪽에 여포가 있는 건가요? 그래도? 처럼 보이는 큰 흑백 원이 보입니다. 젠장…… . 약을 먹을 수 없다고 하더군요. 자연주기… 7월 1일에 갔을때는 아직 22-28mm의 큰 혹이 있었고 초음파상에는 3개의 선이 보였는데 배를 눌렀더니 원이 잘려나간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왼쪽 끝. 자궁내막 용종일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궁내막 폴립을 제거할지 고민해보자… 7월 5일 오른쪽 난소낭종은 작아지거나 커지지 않았다. 그는 그 남자가 끊임없이 호르몬을 분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왼쪽 난소에는 배란이 있었거나 임박했어야 하는데 명확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 자궁내막 지도의 용종만 더 분명합니다. 왼쪽 난소가 더 좋은 느낌인데 오른쪽 난소의 기능이 별로인 것 같습니다.(왼쪽 난소 4개, 오른쪽 난소 2개를 채취했습니다) 자궁내막 기능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식을 권장합니다. 배란이 일어날지 모르겠습니다. . 자궁내막용종 제거도 고려해보라고 하셔서 폴립으로 자연임신한 경우도 있습니다(나이와 난소기능은 모릅니다. 자궁내막용종을 함께 제거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완전한. 이게 뭐야 ? 요약하면…임신이 아니면 특별한 증상이 없는 한 제거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증상이 있다면 제거해야 합니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올바른 난소는 다음 달에 기능을 하게 되므로 수술이 불가능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하기로 결정! 임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덩어리인 것 외에도 암 조직일 수도 있고 섬유종일 수도 있습니다…어쨌든 정상 세포는 아닙니다. 제거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1박 2일 수술. ㅠㅠ잦은 수면내시경, 난자채취, 수술, 수술 등 마약 성분으로 인해 마취 저항력이 생기고 기억력도 떨어지는지 마약을 많이 써봐야 알겠지만… 아주 천천히 죽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 7월 12일 가슴 X- 방사선검사, 심전도, 혈액검사, 소변검사(채취 전 8시간 금식) 7.18일 외래진료(수술일자 결정 및 설명) 7.24 보건소 PCR 7.25~26일 입원 및 수술 7.1일부터, 난임지원이 가능해서 신청해서 접수했는데 공제금액이 0원이었습니다. 7월 1일 시작일에 대한 지원이 종료되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그대로 재사용 가능한가요?
불임치료 외래진료비 6월 27일 45,500원(비복지 0원) 7월 1일 26,600원(비복지 0원) 합계 72,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