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인(한채영)은 영화를 만들 돈이 없다. 남편 민태창(이병준)은 정우진이 필요하다. 그녀는 드라마에 출연한다. 백설아(한보름)는 자신이 쓰고 있는 작품을 마무리하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 그녀는 남편에게 돈을 달라고 하지만 그는 “돈이 없다!”고 한다. 그녀는 거절한다. 그날 저녁, 그녀의 남편인 민태창 회장(이병준)이 실종된다. 그는 옷과 돈을 빼앗겼고, 아침에 집에 돌아왔다… 회장은 그날 저녁 집에 돌아오지 않고 아침까지 실종되었다. 그는 7억 원을 훔쳤다며 구타당하고, 옷을 빼앗긴 후 기어들어왔다… 민 회장은 걸을 수도 없다. 이런 일이 가끔 일어나나? 문정인은 “내가 돈이 필요하다고 하니까 없다고 했어. 내 일곱 가지 악행을 다 가져갔잖아!! 젊은 여자들이여, 그 돈으로 술을 마셨잖아!! 문정인은 한숨을 쉬며 “정말 필요해서 돈 달라고 했는데 거절했어… 걸을 수도 없는 놈이라는 걸 깨달았어… 각본 | 황순영 연출 | 최지영 시청률 8.7% (닐슨코리아 제공) 문정인이 대기업에서 호사스럽게 사는 줄 알았는데, 아내를 업신여기고 여기엔 없는 놈이야. 문정인(한채영)은 남편 걱정이라며 왔는데, 그녀가 오니까 돈 받으러 온다고 하고 돈 달라고 하더라!! 문정인(한채영)은 밖으로 나가 이순애(이시은)를 만난다. 그곳은 그림을 파는 곳이고, 문정인(한채영)은 그녀를 그곳으로 초대했다. 그는 그림을 살 부유한 사람이 아니다. 그곳 손님 중 한 부잣집 여자가 서진호(최웅)에게 관심이 있고 그를 만나고 싶어한다… 한채영은 집으로 돌아와 서잔호(최웅)에게 할 말이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그에게 여자를 만나라고 하고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말한다. 서진호(최웅)가 이렇게 말한다. 나는 그럴 수 없어!! 문정인(한채영)의 딸 민주란(김규선)이 결혼을 하게 되는데, 이 사실을 알고 울면서 “내 동생을 데려와”라고 해서 너무 슬펐다. 그녀는 두 사람을 결혼시키려고 하지만, 그녀를 그렇게 만들고 있다. 이순애(이시은)가 그 가운데 있다. 서진호(최웅)는 백설아의 고모, 삼촌, 택시기사 박일중(황동주)과 그의 아내 최미선(조향기)과 함께 와서 자신을 데려가라고 한다. 그녀는 12시에 집에 도착해서 서진호(최웅)를 데려가라고 해서 데려왔다. 두 사람은 무서워서 백설아(한보름)가 전화해서 오라고 했다. 그녀는 택시기사 박일중(황동주)에게 전화해서 서진호(최웅)를 데려가라고 했다! 그녀는 두 사람에게 전화해서 서진호(조웅)를 찾아와 빈 방에 누워 있으라고 했다. 정우진이 술에 취해서 그를 업고 들어왔다. 침대에 누워 있는 다른 팀 문정인(한채영) 딸 민주련(김규선) 아무런 계획 없이 자정에 모인 여섯 사람… #스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