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남성 바람막이 버텍스 리뷰, 남성 고어텍스 자켓 추천!

안녕하세요. 남성 패션 블로거 허씨입니다. 완연한 봄 날씨에 접어든 요즘입니다. 남자 바람막이 코디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고어텍스 룩은 물론, 등산용 고어텍스 재킷으로도 활용 가능한 신제품 디스커버리 윈드브레이커 버텍스에 대한 리뷰를 올려볼까 합니다! 스프링 점퍼를 찾으신다면 주목해주세요. ㅋㅋㅋ

데일리룩에 착용한 제품 사진부터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블랙 와이드 카고팬츠를 활용해 남성 고스코어 룩을 완성했습니다. 실버 컬러의 바람막이를 입으면 화사하고 상큼한 봄 느낌이 물씬 풍긴다.

남성 버텍스 3L 고어 윈드스토퍼 재킷 / 가격 : 339,000원

디스커버리 남성용 윈드브레이커는 고어 윈드스토퍼 3L 소재를 사용해 방수, 방풍, 통기성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또한 심실링 방식과 방수 지퍼 소재를 사용하여 방수 성능을 더욱 향상시킨 기능성 재킷입니다. 비가 와도 괜찮을 것 같아요. ㅋㅋㅋ

이번 남성용 고어텍스 자켓 사이즈는 95~110까지 나오고 핏도 세미오버핏이므로 평소 입으시는 사이즈로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얇은 티셔츠부터 두꺼운 스웨트셔츠까지 다 입어도 넉넉할 정도로 넉넉했어요.) 저는 95사이즈를 입어봤습니다.

지금부터 자세한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가슴 전면부에는 Discovery EXPEDITION 브랜드의 영문 로고 레터링이 새겨져 독특한 아웃도어 무드를 연출합니다.

팔부분에도 패치로고가 달려있는게 예쁜 포인트인거 같아요.

앞면에 사이드 포켓이 있어 실용성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퍼라인에 청록색 컬러 포인트가 있어서 정말 예쁜 디자인이에요. 올 실버였다면 밋밋한 느낌이 들었을 텐데, 포인트 컬러가 잘 살려낸 것 같아요. ㅎㅎ 후면은 특별한 디테일 없이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일체형 후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후드가 넉넉한 사이즈라 비가 와도 잘 가려지네요. 우비 대신 입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디스커버리 남성용 윈드브레이커 버텍스 역시 후드 핏을 조절할 수 있는 스트랩이 내장되어 있어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소매에는 벨크로가 있어 손목에 맞게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바람이 들어오는 걸 막아주면서 핏을 유지하면서 입으실 수 있겠죠? 밑단 스트링 스트랩과 2Way 지퍼를 사용하여 스타일리쉬하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밑단을 조이고 핏을 조절해서 입어보기도 했어요. ㅎㅎ 제가 이번에 입어본 디스커버리 남성용 윈드브레이커는 프리미엄 고어텍스 자켓으로 산행시 입기 좋은 아우터입니다. 컬러와 디자인이 예뻐서 야외 뿐만 아니라 데일리 코디에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요즘 실버 컬러가 인기가 많아서 트렌디하게 입기 좋은 것 같아요. 20~30대 남성분들께 추천드립니다. ㅎㅎ 아웃도어 느낌이 물씬 풍기는 가방과 함께 사용하시면 더욱 고프코어 스타일로 착용하실 수 있어요. 바람막이 코디시 참고해주세요! 호환성이 정말 좋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360도 영상리뷰도 준비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꼭 확인해보세요. 실버 컬러는 처음 사용해봤는데, 고급스럽고 화사한 느낌이 들어서 아주 만족스러운 것 같아요. 평범한 블랙 컬러가 지겹다면 이걸 추천드려요! 오늘은 남성 고어텍스 자켓으로 추천드리는 디스커버리 남성 윈드브레이커 버텍스 3L 고어 윈드스토퍼 리뷰를 올려봤습니다. ㅎㅎ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겸비한 제품으로 캠핑,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데일리 고프코어 룩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아우터인 것 같습니다. 디테일도 잘 나오고 완성도도 높네요! 제가 착용한 실버 컬러 외에 터콰이즈, 블랙 등 3가지 컬러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제품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아래 첨부된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이것으로 오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발견 원정 | 남성 버텍스 3L 고어 윈드스토퍼 재킷(LIGHT GRAY)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Expedition.vo.la에서 트렌디한 아우터, 남성 버텍스 3L 고어 윈드스토퍼 재킷(LIGHT GRAY)을 확인해보세요. ※ 본 포스팅은 디스커버리에서 제품과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원정대에서 솔직하게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