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이는 한방의 나라라 오늘은 산삼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가격도 반값도 안되고 천연인삼도 부럽지 않습니다.
인삼의 종류 인삼재배가 활발하지 않던 시기의 기록에서는 인삼과 산삼을 혼용하는 용어이지만, 조선후기에 인삼이 작물로 재배되기 시작하면서 인간이 손으로 가공하지 않은 천연삼만을 산삼이라 부르게 되었다.
따라서 대마씨에서 자라는 작물은 인삼인데 그 열매는 새가 먹고, 소화되지 않은 씨는 배설물과 싹을 통해 자연환경에 남게 된다. 사람들은 산간지방에서 재배 여건이 좋은 산삼을 재배하는데, 별도의 관리 없이 재배한 산양삼은 장뇌삼, 삼양삼 등으로 불리지만 지금은 “삼양삼”으로 통일된다. 산삼은 손으로 키우지만 인위적으로 관리하지 않기 때문에 총 수확량이 적어 산삼 못지않은 귀한 산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삼 vs 산삼 일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산삼의 성분 시험을 통해 산삼이 결코 산삼보다 열등하지는 않지만 그 가치와 평판에 비해 산삼의 효능과 역할에 대한 명확한 자료는 없다. 천연인삼은 샘플을 구하기 어렵고 구할 수 있어도 천연인삼과 인삼의 기준을 정하기 어렵다. 그러나 관련 문헌과 민간 증언을 통해 인삼의 효능은 비공식적으로 뒷받침되어 왔으며, 산삼과 산삼을 먹으면 각종 증상의 완화, 개선,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성분의 효능 및 관련 생약 효능으로는 당뇨, 혈압이상, 위궤양, 심혈관질환 개선, 골다공증 예방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완, 항암, 회춘. 면역기능과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다시 산양삼이 싹을 틔우고 있는데 갓 발아한 산양삼은 쓴맛이 적고 맛은 좋지만 계절에 따라 그 효과가 다르다고 한다. 산삼/삼양삼의 부작용 개인의 사정에 따라 “맑은효능”이라는 치료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간혹 “맑은효능”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복용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형적인 부작용으로는 고열/가슴 답답함/구토/현기증/코피/두통/설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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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aknara.kr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한 경우 맹목적인 식이요법은 권하지 않으며, 모든 질병에 대한 치료를 병행하고 약용식이요법을 병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