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주식 투자수익 기록 : 미국채권 비중 및 투자방법 소개
4월의 투자내역을 적어야겠다고 생각한지 며칠 안된 것 같은데 벌써 7일이 지났네요. 새해를 맞이하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금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자산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주식시장은 계속되는 고금리, 높은 인플레이션,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여전히 추적이 어려운 상황이다. 블로거이자 주식투자자로서 지난 한달간의 기록과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목차 게시 1. 4월 계좌 복귀 2. 투자상품 비중3. 투자계획(방향) 4. 미국 국채 투자(단기, 10년, 장기)
1. 4월 계좌 수익률
4월 계좌수익률 투자수익률 : -0.627% 투자손익 : -799,251원 각종 증권계좌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미래에셋증권을 요약하면 4월 계좌주가율은 -0.62%로 799,251백만 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이겼다. 지난해 11월부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한 상승세를 보이던 미국 증시도 중동 문제로 공급망 문제가 발생하면서 가격이 다시 오를 수 있다는 우려로 요동쳤다. 게다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도 지연되면서 4월은 변동성이 더욱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2. 투자상품 비중 투자상품 비중 주식 : 66.83%CMA/RP : 22.34% 퇴직연금 : 7.29% 외화 : 3.44% ETF를 통한 채권 및 원자재 투자도 분류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남 주식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주식 비중이 이보다 낮습니다. 최근에는 통화정책의 불확실성, 대외 지정학적 리스크 등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CMA/RP를 통한 대기자금도 22.34%로 늘렸습니다. 미국을 추적하는 대표적인 지수인 S&P 500을 포함해 장기적 관점에서 저축 구매에 매력적인 주식이 포함된 퇴직연금 비중은 이미 7.39%까지 높아졌다. 3. 투자계획(방향) 투자계획(방향) 채권/금 비중 확대 주식 비중 축소 가상화폐 투자를 포함해 많은 서학개미들이 2019년부터 미국 국채 ETF를 꾸준히 매수해 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국채 가격이 상승했다. 나는 그것을했을 것입니다. 이러한 기대가 사라지면서 미국 국채수익률은 급등했고,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지대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년 이상 미국 장기채권을 3배로 추적하는 레버리지 TMF를 보유한 사람들은 더 큰 손실을 입게 된다. . 최근 미국의 불안한 금융상황과 국가부채 등을 고려하면 현명한 선택은 아닐 수 있으나 현재가치를 고려하면 자산배분 측면에서는 주식 비중을 줄이고 채권 비중을 높이는 동시에, 금과 가상화폐에 투자합니다. 비율 이상으로 높이려고 노력 중이에요. 4. 미국 국채 투자(단기, 10년, 장기) 미국 국채 투자(단기, 10년, 장기) 단기채 국내: TIGER 미달러 단기채 Active 미국: SHY, SHV 중기채 국내 : KODEX, TIGER 미국채권 10년선물 미국 : IEF, VGIT 장기채 국내 : KODEX 미국 국채 울트라 30년선물 (H) 미국 : TLT, VGIT 투자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미국 재무부 채권에 대해서 다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국내외 ETF를 통해 투자가 가능하며,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에 따라 분류됩니다. 듀레이션이란 채권의 기간, 즉 채권의 수명이나 돈을 돌려받는 데 걸리는 시간을 말합니다. 금리와 채권가격은 반비례하므로 금리가 오르면 채권가격은 하락하고, 금리가 내리면 채권가격은 하락합니다. 상승한다. 만기가 길수록 금리 변화에 민감해지기 때문에 이러한 특성을 잘 이해한 후 선택해야 합니다. 여전히 믿을 수 없을 만큼 강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 경제지표, 여전히 남아있는 지정학적 긴장감 등 거시환경을 잘 판단하여 성공적인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