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쓴 글은 이 책에 대한 내용은 아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2017년 부자는 금융자산이 10억원이었는데, 지금은 얼마나 부자가 되어야 할지 궁금해서 KB 2023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한국부자보고서.
2023년 현재 부자가 되려면 금융자산이 얼마나 필요할까? 2018년에 나온 책인데, 자산관리를 잘하고 싶어서 아직도 읽고 있어요. 국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blog.naver.com
이제 본격적인 서평이 시작됩니다.
이 책은 다양한 자산관리 방법을 한 권으로 볼 수 있도록 잘 정리하고 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드는 생각은…글쎄…내가 자산관리 노하우를 축적했는지는 모르겠다. 자산운용 노하우를 한 권에 담다 저자:삼성생명 WM본부 신규 제안 출간 2018.04.30. 그 이유는 아마도 이 책이 2018년에 출간됐고, 2019년부터는 부동산, 비트코인, 주식 등 자산의 격동의 시대가 지나갔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자세히 다루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삼성생명 WM사업부에서도 2024년판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세법도 많이 바뀌었고, 절세 방법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기업 CEO들 사이에서 1인 법인이 늘고 있고, 보험 종류와 그에 따른 보장 범위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다시 개정판을 내놓으면 좋을 것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보험 상품이 꽤 많습니다.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소득이 근로소득, 기껏해야 배당소득뿐인 개인으로서 다양한 소득 유형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었고, 이것이 종합세무조사라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학생. 이런 종합과세가 중요한 이유는 나중에 국민건강보험에 대해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금액을 계산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기준이 되기 때문이고, 연금수급자나 퇴직자, 지역가입자에게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이 국민건강보험료 납부이기 때문에 분리과세가 가능하도록 자산을 분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고. 제가 아는 분은 소득이 없는데 부동산과 배당소득만으로 건강보험료로 월 80만원 이상을 내신다고 들었습니다. 건강보험료를 내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현금흐름도 중요하고 자산관리도 정말 중요합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깊이 생각했습니다. 종합과세가 온다는 말은 건강보험료도 내야 한다는 말과 거의 똑같다 -_-; 그리고 요즘 사람들은 금 투자세 반대 서명에 대해 뭔가 말하고 있습니다. 원래 종합금융투자세가 있었는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대주주를 대상으로 하는 주식 양도소득세입니다. 실제로 이런 양도소득세를 내는 사람을 봤는데 정말 부러웠어요. 그런데 원래 이 금액이 15억 원 이상이면 소득세를 납부했는데, 2021년부터는 3억 원으로 인하된다고? 뭐! 2018년에 나온 책이죠? 이것만 수정된 것 같은데요? 어쨌든 대주주는 3억원이 넘는다. 그러다 보니 다들 대주주가 되기 싫어서 미국 주식으로 옮겨가게 됩니다. 실제 이민이 아니라 금융자산의 이민이라고 해야 할까요? 당시 미국 주식이 좋았고, 부자들이 금융자산을 미국으로 이민가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주식은 끝없는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다. 가는 길에 옆집을 보니 100만원이 넘는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20만원까지 떨어졌고, 그로 인해 수억원을 잃은 사람들도 있었다. 이유가 무엇이든 금투자세를 폐지하라는 목소리가 많다. 하지만 주식양도세와 금투자세는 조금 다릅니다. 다른 것 같습니다. 그냥 이 빌어먹을 금투자세를 폐지하세요… 안녕하세요 채상욱입니다. 우선 최근 금 투자세(폐지하자)를 둘러싼 시장의 논란에 대해 글을 올렸는데, 내용 중 생각을 정리하게 된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첫째, 한국 주식시장의 저평가 이유는 간단히 ‘낮은 기대수익률’, ‘부실한 기업지배구조’로 요약할 수 있다. 연간 배당금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소득세를 부과합니다. 대가를 준다는 얘기도 있고… 1000만원으로 낮추라는 얘기도 있고…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배당금을 받고 싶은 사람의 한 사람으로서 내가 산 돈은 가지고 있는 주식은 세금을 내고 남은 돈을 근로소득으로 산 것이고, 배당을 받게 됩니다. 낼때도 세금 일부를 빼서 납부하는데, 그 돈이 1년에 2천만원 이상이면 세금과 국민건강보험을 다시 내야합니다!! 좀 과한 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 배당금으로 살고 싶은데, 1년에 2천만 원 벌면 한 달에 160이 된다. 만원 조금 넘는 돈인데 그걸로 먹고살기 힘든데… ㅠ.ㅠ배당을 받고 세금을 내도 원금을 날리는 경우가 있어요. 어렵네요~ 부동산을 소유하고 계시다면 임대료로 간주되어 종합소득세에 포함됩니다. 이때, 신탁에 맡기면 귀하의 부동산에 속하지 않으므로 덜 종합부동산세가 납부되고, 당연히 덜 종합소득세도 납부하게 됩니다. 그렇죠? 잘 모르겠습니다 – 상속과 증여. 21년부터 증여는 늘었지만 양도세가 엄청나게 늘었기 때문에(특히 부동산의 경우 이것저것 하면 80% 이상이 세금이고 투자금까지 포함하면 마이너스가 될 수 있으니) 차라리 증여세를 내겠다. 돈을 내고 선물로 준다면… 그렇죠, 상속보다 증여의 세금이 더 낮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거… 사진을 보니 100억짜리 건물을 아이에게 물려주면 16억짜리 아파트로 남게 되는 것 같아요 – 참 씁쓸하네요 – 100억 원은 지킬 방법이 없군요 세금을 내야 하기 때문에 건물을 지으세요. – 가업 상속제도가 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한국에서는 대대로 이어져 온 기업을 물려받을 수 있는 가업이 없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와중에 삼성은 대단한 그룹이군요! 그리고 이번에 무죄판결을 받은 재드레곤도 축하드립니다. 내부사정을 모르는 무식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회사 대표는 기업업무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가업을 물려받기도 쉽고, 무엇보다 왜 30년 동안 세금을 내지 않는 걸까요? 과연 그 많은 돈을 현금으로 한꺼번에 지불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사법리스크’ 해소 이재용 회장 오늘 출국 설 연휴를 맞아 글로벌 현장 경영을 시작합니다. economist.co.kr 세금 주가가 떨어지면 개미들이 운다. 매각된 삼성 주식을 외국인이 사면 실제 소유자는 외국인이다. 그렇게 외국기업이 된다면 누가 우리나라를 먹여 살릴 것인가? 정부는 패하고 있다. 부자들은 손주들을 위해 보험에 가입한다고 합니다. 종신보험을 잘 이용하면 대대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손자를 부자로 만들고 자녀를 부양할 수 있다. 안드레 코스톨라니도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자녀 교육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성공합니다. 오히려 내가 부자가 되면 노후가 보장된다는 논리다. 어쨌든 내 손자들은 금수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부자가 되는 확실한 방법이군요. 종신보험. 가족을 위한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종신보험을 이용하라고 하는데, 저는 제 자신을 위해서도 합니다. 아이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게 되면 아이 이름으로 생명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이제부터 우리 손주들에게 금수저를 만들어주는 프로젝트가 되는 걸까요? 하- 굉장히 긴 프로젝트가 될 것 같아요. 우리 모두 부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