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여성 롱패딩 메가로고 롱패딩 아우터 브랜드 추천
괌 떠날때 낮에는 20도라서 더운줄알고 출국했는데, 돌아오는 날 기온이 0도까지 떨어져서 떨면서 집에 왔는데… 패딩이 꼭 필요했어요 , 그런데 이럴 땐 패딩도 안 챙겨왔는데…? 아무튼 그래서 출국 전 촬영했던 MLB 여성용 롱패딩이 시급하게 필요했던 것 같아요. 내일도 많이 춥다고 들었는데 이제 패딩의 계절이 왔습니다. 0도에서 패딩을 입으면 -10도에서는 무엇을 입을까요? 0도부터 -10도까지 패딩을 입겠습니다…!
문가영과 함께한 MLB 패딩 화보를 미리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 예쁜데 롱패딩과 패딩조끼가 특히 예뻐요.
다시는 MLB의 패딩을 잃을 수 없습니다. 루즈한 핏이 편안해요. 심지어 발수처리까지 하여 방수가 되도록 하여 한겨울에 눈이 오거나 비가 와도 기본적으로 발수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앞면에는 작은 NY 로고가 있습니다. 다들 롱패딩이 유행에 뒤떨어졌다고 말하지만, 사실 롱패딩은 유행하는 아이템이 아니거든요… 교통수단이군요 ㅠㅠ??? 온도가 -10도를 넘으면 숏패딩이나 코트가 견디기에는 너무 가혹하기 때문에 롱패딩은 필수입니다. 아우터 브랜드로 추천드립니다. 색상은 크림색상입니다. 보통 검정색 패딩을 입는데… 검정색 롱패딩의 경우 좀 답답한 느낌이 있어서 흰색이나 베이지 색상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특히 MLB 여성용 롱패딩의 크림 컬러는 깔끔한 느낌이면서도 너무 하얗지 않아서 좋습니다. M사이즈를 착용했는데 키 165cm인 카샤에게 이 정도 사이즈와 길이입니다. 기장은 무릎 바로 위 정도이고 사이즈도 넉넉해서 안에 정말 두꺼운 옷을 입어도 다 커버해줍니다. 영하 15도까지 견뎌야 합니다…! 충전재는 오리털 90%, 깃털 10%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마 90:10 비율이라 확실히 더 따뜻하지 않을까요? 롱패딩으로 엉덩이를 감싸주기 때문에 보온성이 더 좋습니다. 안쪽 지퍼는 물론, 바깥쪽에 자석이 달려있어 옷을 한 번 더 고정할 수 있습니다. 찬바람이 불어도 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해주는 패딩이에요! 캐주얼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우터 브랜드를 추천해드려요. 내일도 많이 춥다고 해서 MLB 여성용 롱패딩 입고 나가야겠습니다. 정말 최고의 따뜻한 여성점퍼 아닌가요? ?! MLB영세대의 패션 아이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 공식 온라인 스토어 www.mlb-korea.com 본 포스팅은 해당 브랜드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