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깻잎전 만드는 법 참치두부 깻잎전 만드는 법

참치들깨잎전 만들기 참치들깨잎전 만들기 참치두부와 들깨잎전 만들기 명절전

물기를 뺀 참치와 물기를 뺀 두부, 각종 야채를 반죽한 후 들깨잎에 넣어 튀기는 차조기전 만드는 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동그랑땡 반죽을 이용해 튀겨도 되지만 통조림 참치, 두부 반죽을 사용해도 맛이 좋습니다. 특히 고기가 아니기 때문에 완전히 익은 재료이기 때문에 속까지 익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시각적인 부분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 뿐입니다! 삼각형 모양으로 만들면 예쁘지만 만들기가 번거롭기 때문에 추석 명절 전을 대량으로 만들 때는 반달 모양으로 굽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치통조림 특성상 비릿한 냄새가 날 수 있으니 반죽에 부추나 대파를 넣어서 드시면 좋습니다. 매운 청양고추나 홍고추를 조금 첨가하는 것도 좋습니다. 양념할 때 참치액과 소금을 소량 첨가하면 참치와 잘 어울리며 풍부한 맛을 끌어낸다. 반죽하시면 됩니다. 반죽부터 성형, 굽는 과정까지 차근차근 가르쳐드립니다.

재료준비 및 만들기 계량기준 숟가락 1개 = 밥숟가락 커피숟가락 1개 = 찻잎 30~40개 참치캔 135G 두부 1/2개 양파 1/2개 당근 40G 고추 1개 대파 15CM 밀가루(부침가루) 식용유 2~3 계란 1개 1. 재료 준비 당근, 양파, 대파, 홍고추를 준비합니다. 잘게 썬 당근, 잘게 썬 양파, 잘게 썬 대파를 1:1:0.5의 비율로 준비합니다. 취향에 따라 홍고추나 청양고추 1~2개를 추가해 주세요. 2 두부의 수분을 제거해 주세요. 두부 1개. 참치 큰 캔 1개를 준비하면 총 40개 정도 만들 수 있어요. 무명천을 준비하고 두부를 넣어 물기를 짜냅니다. 참치를 개봉한 후 소쿠리에 담아 기름과 건조물을 분리합니다. 수분이 제거된 두부. 기름기를 제거한 참치를 넣고 참치액 1큰술, 소금 한꼬집으로 간을 해주세요. 맛을 보고 반죽하기 위해 소량의 후추를 추가합니다. 이때 반죽을 여러번 반죽하여 쫄깃하게 만들어주세요. 수분이 잘 제거되지 않고 끈적해지면 튀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루나가루를 소량 넣어주세요. 3 깻잎에 반죽을 넣어준다. 들깨잎의 잔털 사이에 이물질이 없으므로 다량의 물에 식초를 조금 떨어뜨린 후 가볍게 흔들어 씻어주세요. 그 후 추가로 밀가루를 바르기 전에 표면의 수분을 잘 제거해주세요. 철저히 흔들어주십시오. 면포나 키친타월로 외부의 물기를 제거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하세요. 부침가루나 밀가루를 준비하고 들깨잎을 넣고 앞뒤로 가루를 묻혀 잘 흔들어주세요. 그 후 반죽을 안쪽으로 고르게 놓고 반으로 접어 이렇게 반달모양을 만들어주세요. 만든 뒤 계란물을 입혀 튀겨주세요. 4 깻잎 가루에 달걀물을 입힌다. 5 깻잎전을 볶는다.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릅니다. 팬이 달궈지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팬케이크를 하나씩 넣어주세요. 붉은 고추로 장식합니다. 넣어 드실 분들은 미리 홍고추를 잘라서 씨를 제거해 주세요. 튀길 고추 표면에 밀가루를 묻혀주세요. 밀가루의 끈끈한 점성 덕분에 고명으로도 잘 붙습니다. 고명으로 넣을 부분은 살짝 튀겨서 색을 살리는 것이 좋고, 반대쪽은 살짝 노릇노릇하게 튀기는 것이 좋습니다. 잘 떼어내지 않으면 전이 눅눅해지고 바삭하지 않을 수 있으니 수분을 잘 제거한 후 튀겨주세요. 명절 전병의 일종으로 소개되었지만 향긋한 참치들깨전으로 일반 밥이나 술안주로도 좋습니다. 고기 들어간 버전도 좋지만 이 버전도 좋아요. 가볍고 맛이 좋고 튀기기 쉽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MJ의 후다닥 레시피 꿀팁 요약입니다. 두부의 수분을 덜 제거하면 끈적임이 덜할 수 있으니 부침가루나 밀가루를 소량 넣어주세요. 많이 반죽해 주세요. 깻잎의 수분을 잘 제거해야 바삭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