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내시경 = 수면내시경 일반내시경 = 비수면내시경 위내시경은 처음인데 비수면(그냥…) 그리고 양치를 잊어버리기 전에 양치를 할 때 메스꺼움을 참으시는지요? 네… 저는 내시경실 앞에서 두 종류의 약을 짜서 먹습니다. 위장관의 거품을 없애는 약: 약간 달콤한 맛. 3분 정도 지나면 약간의 따끔거림이 느껴집니다. 새우자세로 누워서 왼쪽을 바라보며 내시경을 준비하는 원장 외에 스태프가 옆에서 도와준다(호흡… 등). 없어요, 그냥 코로 들이쉬고 입으로 내쉬면 되는데 입으로 들이쉬고 내쉬거든요 ㅎㅎㅎ 놀라시니까 내시경 호스 잡지 마세요. (실제로는 1분도 넘게 걸립니다. 가스주입하고 여기저기 살펴봐야함) 아무래도 어리다보니 + 큰 문제는 없으니 확실히 촬영하고 식도에서 나온 듯한 강한 이물감이 있습니다. 십이지장까지 (호스 굵기를 보면..) 감 때문에 눈물이 났다… (듀룩) 몇 번 토했는데 매번 숨을 쉬라고 했더니 -> 구역질이 나더니 의식적으로 긴장을 풀고 입으로 깊게 숨을 들이쉬고 깊게 내쉬었습니다. 1~2시간 후 (마취제 때문에) 물과 음식을 섭취하라고 했으나 귀가 후에는 물을 조심히 마십니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알지도 못할 것입니다. 가스를 주입한다고 해서 트림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두꺼운 위장내시경 호스 임금은 3만원 정도 (+세균검사 여부에 따라 추가생검,시술) +수면관리비 엄청 저렴하면 5만원~보통 7만원~8만원정도 좋다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