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도쿄 스시 레스토랑,
저도 이번 주말에 도쿄로 떠납니다. 이번에는 음식에 대해 잘 아는 친구와 함께 여행을 갑니다. 매 끼니마다 어떤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할지 즐겁게 고민했어요. 일본에는 다양한 종류의 맛있는 음식이 있습니다. 특히 스시 오마카세는 확실히 퀄리티가 다릅니다. 한국에서는 2만원이면 초밥을 먹을 수 있고, 일본에서는 오마카세를 통해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초밥을 먹을 수 있다. 지금까지 먹은 초밥이 초밥이 아니었음을 이제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난 도쿄 여행에서 가장 즐거웠던 스시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호텔 내부에 있는 레스토랑인데 가격이 생각보다 합리적이에요. 특별한 날, 분위기 좋은 곳에서 예약하고 편안하게 식사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Ginzaushi roku / 銀座 鮨 魯久(ろKU)) 평점: 4.9점 / 리뷰 131개 영업시간: 11:30-14:00 / 15:00-22:00 (수요일 휴무) 위치: 긴자역에서 도보 8분 분 / 코트야드 메리어트 긴자 토부 호텔 1층 가격대 : 점심 88,000엔 / 저녁 16,500엔
1. (위치) 도쿄 긴자역에서 도보 8분
우선 위치가 좋습니다. 긴자는 도쿄에서 가장 트렌디한 지역 중 하나로 쇼핑의 메카로 불립니다. 긴자 식스(Ginza Six)와 같은 대형 백화점도 있습니다. 또한 일본 최대 규모의 유니클로 매장도 있습니다(건물 전체가 유니클로 전용 매장입니다). 요즘엔 엔화저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일본으로 쇼핑을 갑니다. 쇼핑 후 깔끔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곳입니다.
1층에 있는 레스토랑이에요
2. (내부) 셰프가 요리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요!
생각만큼 크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1~2인 손님으로 오셨어요. 입장 시, 예약자명 확인 후 자리에 앉으실 수 있습니다. 셰프가 눈앞에서 초밥을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먹는 방법만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이렇게 만들어지는 것은 처음 봤습니다. 이 식당의 특징은 밥에 양념이 되어 있다는 점이다. 다른 곳에서는 보통 식초로 양념을 합니다. 이곳의 식초와 간장은 아주 절묘하게 양념되어 있습니다. 사실 간장에 찍어먹지 않아도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었어요. 유자 껍질을 갈아서 만들어지는 살짝 상큼한 맛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에는 확실히 뭔가 다른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보면 작은 미니냉장고에 오늘 요리할 생선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보기만 해도 싱싱하고 포동포동한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초밥을 만들면서 셰프님께서 간단한 우리말로 생선 이름을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3. (메뉴) 점심 오마카세 14코스 식사
점심 코스는 유익합니다! 스시 오마카세 14조각이 포함되어 있으며 가격은 1인당 88,000엔입니다. 한국돈으로 79,000원 입니다. 본토에서 먹어라! 도쿄 호텔 레스토랑의 오마카세 가격은 이 정도입니다. 한편, 디너 코스는 1인당 16,500엔이다. 14가지 종류의 스시 외에 3가지 일품 요리도 제공됩니다. 수프, 마키, 디저트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가 먹은 점심 코스 메뉴는 아래 순서대로 총 14가지 요리가 있었습니다.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고 하네요. 가자미, 연어, 참치, 방어 등 우리에게 익숙한 메뉴도 있어요. 메뉴에는 쫄깃한 식감의 가리비와 새우, 오징어, 마키(참치+다진 연어+연어알)도 있었어요. 순서대로 하나씩 나옵니다. 만들어지자마자 테이블에 있는 각 사람에게 나눠주었습니다. 그리고 취향에 따라 1)밥 적게, 2)와사비 넣지 등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긴자 스시로쿠 – 점심 코스 메뉴)01. 광어02. 연어03. 가리비 04. 고등어 05. 방어06. 참치07.가다랭이08.다금바리09. 숙성참치 10. 도미 11. 새우 12. 오징어 13. 참치+다진연어+연어알14. 계란말이
4. (리뷰) 실제 음식 & 베스트 메뉴 리뷰
첫 번째는 참치입니다. 두 번이나 준 이유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생참치였어요. 다음은 숙성참치입니다. 다양한 맛을 비교하면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리고 부드러우면서도 기름진 참치의 맛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한입 먹는 순간 입안에서 녹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둘째, 가리비 초밥이 맛있었어요. 다른 곳과 다르게 가리비 자체가 두꺼워요. 여기에 틈을 만들고 초밥용 간장을 발라주세요. 마지막에 갈아놓은 유자껍질을 토핑으로 올려주세요. 짭조름하면서도 상큼해서 맛을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기 같은 초밥이라도 맛있게 만드는 법을 아는 것 같아요.
세 번째는 지난번에 먹은 참치+다진연어+연어알마키입니다. 미역에 다진 생선을 듬뿍 넣어주네요. 연어알이 터질수록 고소한 맛이 더욱 증폭됩니다. 이 외에도 연어와 방어도 맛있었습니다. 페어링으로 주문한 샴페인도 훌륭했습니다.
5. (예약) 호텔 레스토랑 치고는 합리적인 가격
앞서 말했듯이 이곳의 런치 코스와 디너 가격 차이는 거의 두 배 정도 됩니다. 점심 시간은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입주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최근에는 한국 고객이 늘었습니다. 이제 한국인도 카카오톡으로 쉽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에서 아이디를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Sushi2214로 검색하시면 긴자스시로쿠가 나옵니다. 이곳에서 1:1 대화를 나누며 원하는 일정, 시간, 인원수, 연락처, 알레르기 등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이번에 점심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음번 저녁에도 먹어볼 생각입니다. 긴자역 근처에서 괜찮은 레스토랑을 찾고 계시다면 한 번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도쿄
* 추천 * 긴자역에서 도보 8분 좋은 레스토랑을 찾고 있다면 도쿄에서 좋은 스시집을 찾고 있다면 호텔 레스토랑에서 하루 동안 오마카세를 먹고 싶다면 실시간으로 만들어주는 스시를 맛보고 싶다면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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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스시로쿠일본 104-0061 Tokyo, Chuo City, Ginza, 6 Chome−14−10 Courtyard Marriott Ginza Tobu Hotel 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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