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세브란스병원 비염 수술후기

안녕하세요. 6월에 많은 일이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일생일대의 고통인 비염이 나았다는 것입니다. 요약 1. 내 코의 기능을 발견했다. 2. 수술까지 복잡합니다. (병원을 돌아다니며) 3. 실비보험은 필수입니다.

아직 회복 중이라 완벽한 회복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오른쪽 코로 숨을 쉴 수 없으니 이제 쉬어도 되겠다. 삶의 질 문제가 아니라 비정상적인 상황을 정상적인 상황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나의 비염 증상은 1) 우측 호흡곤란이다. 2) 운동 시 두통 증상이 나타난다. 3) 코골이. 그렇게 끝이 났고 많이 아프진 않았지만 항상 조금 아프고 싶지는 않았어요 ㅎㅎㅎ 그런데 동네 병원에 갔더니 비염 수술에 대한 조언을 많이 받았어요 ㅎㅎ 드디어 일을 쉬기로 결정 수술 시간. ㅎㅎ 동네병원에서 검사위탁(?) 받고 대학병원에 갔는데 제일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곳이 한림대병원이었습니다. 받았는데 비중격만곡증이라고 합니다. 코의 좌우를 나누는 뼈로 오른쪽으로 휘어져 있어 콧구멍 자체가 작다. 교정과 점막축소수술을 병행해야 한다고 하셔서 수술비용은 알고 계시지만 너무 비싸서 걱정하시며 치료를 받아주셨습니다. 50m NAVER Corp. More/OpenStreetMap Map Datax NAVER Corp./OpenStreetMap Map Controller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 구시군 국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1 세브란스병원

여기도 해봐야지 하더라구요 ㅎㅎ 병원 코디네이터도 수술비용 알려줬는데 가격이 더 합리적이라 수술하기로 했어요 ㅎㅎ 근데 1월 중순에 가면 수술 가능해요 6월 초에 완료 ㅠㅠ

어쩔 수 없다며 계속 하겠다고 했고 5월에 코 기능 검사와 알러지 검사를 받았다.

더군다나 수술 전날 오후에 입원하고 다음날 수술 후 또 하룻밤 자고 퇴원했는데 처음으로 코가 막혀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잠. 부기가 끝나고 잠을 잘 잤습니다 2주째에는 코에서 뭔가가 나오고 모공이 열렸습니다. 2주째에는 코에서 피비린내 나는 딱지와 녹는 거즈가 나오고 모공이 조금 열리고 살이 쪘습니다. 병원에서 가져왔습니다. 셋째, 점막을 제거하고 남은 흉터가 아물었고, 왼쪽 코의 점막이 많이 부어서 많이 떼어내야 해서 혈전이 많이 생겨서 코세척을 계속해서 했습니다. 아침과 밤. 그때부터 살이 정말 많이 쪘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축구를 하고 뛰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할 수 있으면 코의 기능에 문제가 있으니 수술을 하자. 결국 나는 만족한다. 평생 한쪽 코로 살아서 불편하긴 했지만 익숙해졌다. 그래도 앞으로 두 코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지불해야 할 대가와 인내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있기 때문에 더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보험이 있으시고 저처럼 동네 병원에서 비염 수술을 권유받으셨다면 수술을 진행하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현대의학의 위대함을 맛보다! 현대의학이 아닌 현대의학으로 불편함을 덜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