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야… 베이비복스가 완성됐어~!!!! 저도 라떼라서 학창시절 언니들 노래 들으며 춤추며 보냈는데 그게 더 울고 더 행복했던 것 같아요 ㅠㅠ
실제로 베이비복스는 최근 TV와 유튜브에 자주 등장하고 있지만, 윤은혜가 부재한 이후 불화와 왕따설이 돌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20일 KBS 가요대축제에서는 윤은혜를 포함해 멤버 전원이 히트곡 ‘겟 업’, ‘킬러’, ‘우연’을 부르며 좋은 성적을 거두며 현재 인급동 1위(급속히) 인기영상) 왕따와 불화설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언니들 어쩜 20년 전처럼 이렇게 예뻐요 ㅠㅠ 언니들이 또 한 번 시리즈를 리뉴얼했어요
베이비복스 전체가 함께 가요제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큰 화제가 되었는데, 특히 윤은혜의 미친 미모..? 그녀의 미친 아름다움은 어떻습니까? 1984년생으로 현재 40세지만 여전히 20대 때와 똑같은 외모를 갖고 있다. 물론 멤버들 모두 너무 예뻤지만 윤은혜는 독보적이었다. 그녀의 아름다움 때문에 많은 소란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처음 등장한 순간부터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진정한 자신감의 시각적 중심이었습니다. 이날…배우가 배우인가봐요? 예쁜 멤버들 사이에서 눈에 띌 수밖에 없었어요+.+
춤도 노래도 잘추는 윤은혜! 게다가 연기도 잘해서 만능 엔터테이너임이 틀림없다. 국민 첫사랑 수지 이전에 윤은혜가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 것은 베이비복스 가요제 완전체 공연이었던 것 같아요.
한편, 걸그룹 키스 오브 라이프(Kiss of Life)와 함께 ‘킬러(Killer)’ 무대를 마친 후 함께 찍은 사진이 SNS에 업로드됐다. 지금의 걸그룹 옆에 있어도 전혀 뒤처지지 않는 미모의 리즈와 다름없었다.
한동안 활동했던 베이비복스의 완전체 버전이자 추억을 되살려주는 곡입니다. 지금 데뷔하더라도 팬들이 정말 좋아할 비주얼이에요!! 예쁘고 귀여운 멤버들과 보이쉬한 멤버들이 잘 섞여서 남녀 덕을 휩쓸었을 것 같아요>
잠시 리즈에서 윤은혜의 시간을 즐겨보자. 이는 아마도 16세 중학교 시절 데뷔작일 것이다.
윤은혜의 리즈시절을 이야기할 때 커피프린스 1호점 창업자인 고은찬을 빼놓을 수 없겠죠? 내 인생 드라마였고 연기도 잘하고 머리도 짧고 화장기 하나 없는 고은찬 역이 너무 완벽해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지금까지 베이비복스 가요제 전체 무대와 윤은혜의 미친 미모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출처 – KBS 가요대축제, 윤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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