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의 소중한 자산을 연구하고 행복한 미래를 함께하는 부동산 중개인 정경락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문정동 다가구단지 3룸 매매 이야기 입니다. 여러번 소개해드린 매물인데 이번에 가격이 파격적이네요. 좋은 매물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니 꼭 구매하시길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건물대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건물의 제목 페이지입니다. 이곳 송파구 문정동 36-5번지에 위치한 욱빈힐타워는 101동, 102동 2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용승인일은 2022년 2월 7일로, 입주한지 정확히 2년이 되는 날이다. 아파트 단지. 제목에는 주차 공간의 수가 표시되어 있지만 여기에는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101동, 102동 지하에 주차장을 마련해 모든 세대가 1:1로 주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능하도록 설계 및 제작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매물은 본 건물 101동 303호입니다. 단독주택을 보면 전용면적은 43.98㎡로 등기부에는 13.3평으로 기재돼 있다. 발코니 확장 면적 등을 제외한 면적이므로 실제 사용 가능한 면적은 조금 더 크므로 직접 방문하여 확인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건축공고에 따르면 303호의 공용면적을 포함해 사용 가능한 면적은 약 27평이다. 공용면적을 제외하면 약 17평 정도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1월 23일 현재 아파트 단지 공시가격도 살펴보자. 공시가격은 3억2300만원으로 공시된다. 2023년 실거래가 리포트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3개 객실의 경우 2023년 6월에 마지막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거래금액은 참고용입니다. 송파구 문정동 36-5 (송파구 동남로8길 30-46) 욱빈힐타워 다가구주택은 현재 2룸 202, 302, 402호와 3룸 303, 101동에는 403호가 남아 있고, 102동에는 2룸 202호와 3룸 401호가 남아 있으며, 501호는 나머지 호로 남아있습니다. 101동 3호선 3호실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사진은 2022년에 촬영된 사진입니다. 입구에서 본 내부 모습입니다. 주방은 중앙 문 건너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L자 형태로 싱크대와 아일랜드 테이블이 있고,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를 놓을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거실은 주방 맞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천장형 에어컨과 공기정화를 위한 전기열교환기가 내장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거실에는 3~4인용 소파는 물론 TV장까지 들어갈 만큼 넉넉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마스터 침실입니다. 전면창 2개와 환기창이 있으며, 시스템에어컨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오른쪽 문은 부부욕실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부부욕실 입니다. 이곳은 중간방입니다. 중간방에도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으며, 침대와 화장대가 들어갈 만큼 넓습니다. 세탁실과 연결된 작은방으로 통풍이 매우 좋습니다. 보일러실과 세탁실입니다. 별도의 샤워부스를 갖춘 욕실입니다. 다세대 주택은 아파트와 달리 주차 스트레스가 크다. 서로 물건을 넣고 빼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문정동 욱빈힐타워의 경우 지하에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각 세대가 평행 주차가 편리하다.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지하주차장 입니다. 공간이 넉넉하며, 외부차량의 진입을 방지하기 위한 주차시스템이 관리되고 있습니다. 지상 1층에 넉넉한 평행주차공간이 있는 문정동 욱빈힐타워 입니다. https://map.naver.com/p/search/%EC%84%9D%EC%B4%8C%EB%8F%99%20%EB%B6%80%EB%8F%99%EC%82 %B0/place/18488999?placePath=?entry=pll&from=nx&fromNxList=true&searchType=place&c=15.00,0,0,0,dh 네이버 지도 제일공인부동산 사무실 지도입니다. 자세한 내용과 가격은 naver.com에서 직접 확인해주세요. 전화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공급부족과 지속적인 건축비 상승으로 인해 신축 다가구 빌라의 가격도 점차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가격이 가장 저렴할 때이다. 이번 기회에 생활 여건이 좋은 송파구 문정동에 내집 마련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한, 다양한 문화와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는 서울의 중심 송파구에서 행복하고 사랑 넘치는 가정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