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지구를 보호하는 건강한 한 입입니다. 2023 유기농의 날 축제 6월 2일은 유기농업의 날인 유기농의 날입니다. 2006년 6과 2를 연속해서 발음하면 ‘유기농’이 된다는 점을 착안해 친환경농업단체가 유기농업 장려를 위한 자축행사로 기념한 날이 올해로 18주년을 맞는다. ‘. 올해는 ‘당신과 지구를 지키는 건강한 한 끼’라는 주제로 유기농법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열렸습니다.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 할인행사 등 나라를 빛내는 유기농 대축제. 2023년 유기농의 날을 소개합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유기농 축제 유기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2023 유기농의 날 유기농의 날이 지난달 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청계광장에서는 청년 친환경농가 10인이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로 구성된 ‘친환경 청년농산물마켓’과 친환경의 가치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논생활 관찰, 친환경 고추 모종 심기 등 이색체험을 통한 친환경 농업 이것이 인기를 얻었습니다. 당신과 지구를 보호하는 건강한 간식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유기농의 날 페스티벌은 2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모이는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달 3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유기농의 날 기념식은 주형로 친환경자금관리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고, 이어서 김인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참석했다. -한국친환경농업협회 강용회장, 곽금순 식생활교육전국네트워크 상임대표, 권옥자 한살림연합 상임대표. 두레협동조합 김영향 회장, 행복센터협동조합 안인숙, 친환경월간 발행인 이영자 대표가 참석해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를 나눴다. 본 행사에 앞서 ‘지구를 지키는 농민 서포터즈 창립식’이 진행됐다. 친환경농업보조금 관리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지구를 지키는 농민서포터즈’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는 농민을 육성하고 관련 활동을 펼치는 서포터즈 모임입니다. 대학생 1, 2, 3팀과 홍보대사팀으로 나뉘어 1년간 활동하게 됩니다. 활성화되다. 유기농의 날 기념식에는 김인중 차관과 내빈들의 축사, 축사, 친환경 농업에 대한 다양한 가치가 담긴 팻말 들고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청년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하고 건강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친환경 청년파머스마켓’이 눈길을 끌었으며, 관계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판매가 조기 종료됐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
사진 2. 이번 행사에 앞서 지구를 지키는 농부서포터즈 제2기 발대식이 거행됐다. 사진3. 김인중 차관은 “친환경 농업은 우리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정부도 친환경 농업 확산과 육성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체계화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생산 농장 수와 재배 면적.” 사진 4 . 강용 회장은 “청계광장에 모인 많은 소비자들에게 친환경과 유기농업에 대해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청계광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 1000여개 광장에서 대한민국 친환경 노동과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를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말했다. 정부. 유기농의 날 친환경 제도 개선 약속 친환경 농민과 도시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유기농 대축제인 2023년 유기농의 날을 맞아 농림축산식품부는 친환경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친환경 직불금 지급 및 친환경 인증제도를 개선합니다. 유기농의 날 기념식에서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대규모 친환경 농산물 생산단지 조성 △친환경 직불금 지원 강화 △비의도적 농업생산방식 개선 등을 강조했다. 선진국 및 국제 표준을 충족하는 오염. 이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친환경농업단체장 간담회를 통해 친환경 인증제도 개선에 합의한 뒤 정부가 추진하는 인증제도 개편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작년 8월에.
사진 5. 2023년 유기농의 날 대축제에서는 친환경 청년농부 농민장터, 논생활 관찰, 친환경 고추 모종 심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에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