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줄기 볶음 레시피 고구마 줄기 야채 요리

고구마줄기 볶음 레시피 고구마잎 요리 시골에 가서 이웃 밭에서 고구마잎을 따오라고 해서 아침 일찍 낫을 들었습니다. 보통은 남편이 수확하고 저는 그냥 다듬어서 요리하는데, 아직 시원한 아침 일찍 밭에 가고 싶어서 혼자 서둘러 나섰습니다. 두 번에 나눠서 가져와서 시골집 마당에 펼쳐놓고, 남편의 절친한 친구의 아내와 앉아서 다듬는 동안 이야기를 나누는 게 즐거웠습니다. 주말에 시골에서 사는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늦여름과 초가을에 고구마를 캐기 전에 고구마잎을 솎어내야 고구마가 잘 자라기 때문에, 가끔은 일부러 수확하기도 합니다. 시골에 사는 이웃이 미국에서 온다고 문자를 보내서 고구마잎을 다듬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지나가면서 언제 고구마잎을 다듬으러 갈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우리 밭에 심지 않은 작물이라 다행이었습니다. 이웃 밭의 덩굴로 잘라내고 시골집 마당에서 줄기만 가져와서 도시에서 집에 와서 껍질을 벗기고 고구마 줄기 볶음을 해서 오늘 저녁 식사 준비를 했습니다. Howmani의 고구마 줄기 볶음 레시피 1큰술: 15ml 계량스푼 1컵: 200ml 계량컵 *재료 및 양념* 고구마 줄기 200g(손질 후) 물 2/3컵 참기름 1큰술 참기름 1큰술 고춧가루 1큰술(선택사항) 간장 2큰술 참치액 1큰술 다진 마늘 1.5큰술 파 1포 참깨 저녁에 티비를 보고 껍질을 벗겨서 내일 고구마 줄기 김치를 대량으로 만들려고 이만큼의 고구마 줄기를 가져왔습니다. 고구마 줄기를 꺾어서 껍질을 벗깁니다. 길기 때문에 한 손 길이 정도로 한입 크기로 쪼개서 껍질을 벗기면서 껍질을 벗깁니다. 꼭 끝까지 벗길 필요는 없습니다. 껍질에 영양이 있다고 하지만 껍질을 벗기지 않고 먹으려면 완전히 끓여야 하므로 껍질을 벗기고 익혀 먹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한 번 볶을 만큼만 껍질을 벗기고 조리했습니다. 남편이 시장을 지나가면서 이 정도면 5,000원 ​​정도 한다고 했습니다. 끓는 물에 넣고 5분 정도 끓입니다. 덜 익었더라도 볶을 때 물을 더해 부드러움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불을 끄고 뚜껑을 덮고 5분 정도 두면 더 빨리 부드러워집니다. 너무 부드럽지 않고 적당한 질감이면 좋습니다. 저는 풍미를 위해 파, 마늘, 간장, 참치액젓을 넣었습니다. 선택적으로 쿠킹에센스, 간장, 홍게장, 다시다…조미료를 넣어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살짝 매콤한 맛을 원하시면 고춧가루를 넣어도 됩니다. 저는 참기름과 들깨기름을 섞어서 볶았습니다. 더 매콤하게 원하시면 청고추와 홍고추를 넣어서 입맛에 맞게 볶아주시면 됩니다. 고구마 캐기 전에 이맘때 많이 나는 고구마순으로 이렇게 고구마줄기를 볶아서 반찬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흰 고구마순으로 볶는 방법도 있지만 저는 어릴때부터 먹어온 간장양념이 좋아서 이렇게 볶아먹었습니다. 하우마니의 고구마줄기 볶음 레시피로 고구마순을 간단하게 볶아먹는 레시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