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병방치 스카이워크 짚와이어 나전역

강원도 정선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병방치 스카이워크 짚와이어 나전역 스릴 넘치는 벽 체험장! 정선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병방치 스카이워크, 병방치 짚와이어 처음 가봤을 땐 무섭고 가슴 뛰는 곳! 이번에는 세대를 불문하고 여행 친구들과 스릴 넘치는 재미를 경험했습니다.

방문한지 꽤 되었지만 카페 외에도 새로운 시설과 재밌는 포토존이 많아서 사진을 찍는 동안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몰랐습니다. 게다가 이번 정선여행을 통해 미리내폭포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1. 병방치 스카이워크

병방치 스카이워크 강원도 정선군 병방치길 225 영업시간 매일 09:00 – 18:00 (겨울철에는 17:00까지) 입장료 어른 2,000원 ​​청소년·어린이 1,000원 ​​6세 이하 무료 지금까지 본 적 없던 천국의 계단은 스릴 넘치고 설렘 가득한 투명한 유리계단인데,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 다들 계속 올라간다. 청춘이 좋다. 여행이 좋다. 젊을 때 여행은 더 좋다. 나도 어렸을 때의 추억이 있다. 허리를 굽히고 다니던 청춘. 뛰어다니는 대신 조용히 세상을 구경하러 나가서 뭐 하는 걸까 생각했다. 그렇게 지루하지 않고 보람도 컸다. 천국의 계단에서 보이는 풍경 한반도 지형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강원도 정선의 인기 명소 병방치 스카이워크. 여기는 슬리퍼를 신고 걸어야 합니다. 슬리퍼는 입구에 있는 상자에 제공됩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깁니다. ‘병방치’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산길’이라는 뜻으로 귤암리와 정선읍을 잇는 병방산 고개를 말합니다. 한반도의 지형이 이곳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선에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2. 병방치 짚와이어 병방치 짚와이어는 스카이워크와 비교하면 전혀 다른 차원의 스릴입니다. 짚와이어 이용료는 3만5000원이며, 스카이워크에서 차로 조금만 달리면 됩니다. 병방치 짚와이어에 앉으면 문이 열리고 자동으로 출발합니다! 내려가는 속도만큼 아드레날린이 솟구칩니다! 옛 추억 같습니다. (ㅋㅋ) 셔틀버스가 달려서 탑승지까지 데려다줍니다. 병원 내 지퍼와이어 옆 나무계단을 올라가면 작은 전망대에 도착하는데, 예상대로 전망이 훌륭합니다. 그때는 햇살이 밝게 비치고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아리힐즈에서는 지퍼코스터, 산악자전거, 글램핑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용료는 지퍼코스터 13,000원(일시 중단), 산악자전거 30,000원, 평일 글램핑(성수시 기준 5~10월)은 110,000원입니다. 대형(4인 기준) 주말(금,토) 140,000원 ​​/ 평일 110,000원 ​​소형(2인 기준) 주말(금,토) 110,000원 ​​/ 평일 70,000원. 글램핑 이용 시 지퍼와이어 28,000원. 방문 당일 지퍼와이어와 지퍼코스터는 일시 중단합니다! 방문 전 확인 3. 나전역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북평8길 38 나전역은 추억의 영화, 드라마, 예능, CF 촬영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원도 정선에서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석탄 채굴이 활발했던 시절, 이곳은 맑은 날도 있었습니다. 현재 운행 중으로, 철길에 들어가 사진을 찍으면 벌금을 물게 됩니다. 선로 무단침입 금지! 옛 시대의 아이콘 서태지, CF 촬영지. 요즘 아이들은 이 사람을 알까요? 시간이 정말 빨리 갑니다. 무료입니다! 추억이 떠오릅니다! 강원도 정선에서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나전역은 북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처음 개통했을 당시 북평역(현 동해역)이 있었기 때문에 인근 나전리를 역 이름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아우라지역과 정선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선아리랑열차 A트레인이 지나간다. 노선도를 보면 청량리-양평-원주-제천-영월-예미-민둥산-벼러곡-선평-정선-나전-아우라지 순으로 이어진다. 시원한 메밀국수를 떠올리게 하는 포토존! 곳곳에 조각상과 포토존이 있다. 포시즌스밸리워터체험센터에는 분수, 계곡물, 샤워실,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4. 나전역카페 역을 리모델링한 카페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강원도 정선의 인기 여행지이다. 국내 최초의 작은 역 카페로, 폐쇄된 역이 아니라 기차가 정차하는 기차역이라 매우 이색적인 역이다. 얼음과 우유, 에스프레소 커피, 곤드레 크림으로 만든 이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는 나전역 크림커피(6,500원)다. 카페 내부에는 포토존도 있다. 민트색 창문과 타일이 특히 인상적이다! 창가에 앉아 잠시 차 한 잔 마시던 느긋한 여행과 혼자 여행을 그리워했다. 5. 미리내폭포 정선여행의 수확! 미리내폭포 잘 알려지지 않은 곳 같지만 풍경은 동양화처럼 아름답다. 이곳에 폭포가 많을 줄 알았는데 반대편 다리를 건너면 나무데크 전망대가 있다. 하늘도 예쁘고 산도 아름답고 물도 좋은 강원도 정선에는 가볼 만한 곳이 많다. PC 앞에 앉아 키보드를 두드려가며 열심히 타이핑하고, 푸른 세상을 바라보면 눈이 상쾌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5. 나팔굴 전망대 나팔굴은 귤암리 나팔봉산맥 8고개에 있는 동굴로, 임진왜란 때 충신 전민준이 군수와 백성, 심지어 문서와 서적까지 빼돌려 피난시킨 공로를 인정해 나팔굴이라 불린다. 병방치 스카이워크 강원도 정선군 병방치길 225 병방치 짚와이어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병방치길 235 병방산 짚와이어 나전역 정선선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북평8길 38 나전역 카페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북평8길 38 미리폭포 강원도 정선군 남면 광덕리 323 나팔굴 전망대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귤암리 40-1 #강원도 정선 가볼만한 곳 #정선 가볼만한 곳 #병방치 스카이워크 #병방치짚와이어 #나전역 #아이들과함께가는정선여행지